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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EC Lounge

휴스턴, 세계 해양박람회(OTC) 참가

- 화공 플랜트 전시부스 운영

- 아람코 및 국영 오일(Oil) 회사 대상, 적극 홍보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 2013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해양박람회(OTC,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참가하여 PR 상담활동을 벌였다.

 

 

회사는 Oil & Gas 사업과 관련한 화공 플랜트 중심의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와 아프리카 국영 Oil 회사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산업통상부 차관과 포스코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기술발전 방향을 소개하였다.

올해 해양박람회는 작년보다 2만명이 늘어난 10 여명이 찾는 해양 Oil Gas 사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포스코플랜텍을 비롯하여 해양 관련사업을 수행하는 4 패밀리사는 2008년부터 포스코와 공동으로 참가하면서 국내업체로는 가장 전시부스를 운영하였으며,

한국의 조선 3사는 현지고객을 대상으로 리셉션과 세미나를 개최하는 입지를 굳히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글로벌 오일 메이저사와 엔지니어링 업체들은 해양 Oil & Gas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향후 심해저 지역으로의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기간 동안 FPSO(Floating Production Storage Offloading) 비롯하여 FLNG(Floating Liquefied Natural Gas), GTL (Gas to Liquids) 대한 세미나도 개최하였다.

한편, 포스코플랜텍은 요르단을 비롯하여 국내. 화공플랜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