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29일 포스코플랜텍(사장 유광재) 울산공장에 칼레드 토우칸(Dr. Khaled Toukan) 요르단 전 에너지장관방문했다.

 

칼레드 토우칸은 요르단원자력위원회(JAEC · Jordan Atomic Energy Commission) 위원장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해 현재 포스코플랜텍에서 진행중인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JRTR · Jordan Research & Training Reactor) 프로젝트의 현황을 점검했다.

 

원자력 국제 규격인 ASME N, Na, N3, NPT Stamp(제품생산허가 스탬프)를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플랜텍은 2011년부터 요르단과학기술대학교(JUST)에 설치되는 연구용 원자로 안의 원자로제어봉(CDRM), 원자로정지봉(SSDM) 등 원자로 핵심설비를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기본 설계모델 개발부터 제작, 공급까지 담당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플랜텍이 제작중인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는 국내에서 처음 해외로 수출하는 1호 프로젝트로 이미 내진 시험과 같은 수출용 검증을 통과했다.

 

울산 1공장과 3공장의 주요시설을 둘러 본 칼레드 토우칸 위원장은 포스코플랜텍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품질이 좋을 뿐만 아니라 관리상태도 훌륭하다, “화공을 비롯해 요르단에서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앞으로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포스코플랜텍의 최봉길 화공사업실장은 일정이 빠듯하지만 올 해 안에 납품할 수 있도록 납기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함께하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칼리드 투칸 위원장은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프로젝트 핵심제작사인 포스코플랜텍의 현장 방문을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신임 경영진과의 상견례 및 현안 토의 등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Posted by 플랜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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