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연휴를 마지막으로 10월이 다가오는데요.

 

온가족이 관람하기 딱좋은 빅쇼를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대한민국 공연역사를 새로 쓴 제왕의 귀환합니다.


BE THE LAST - 전세계 마지막 빅탑 투어 태양의서커스 <퀴담>

39개국, 6,200회 이상 공연! 1,380만 관객!


2007년 한국 초연, 공연시작 후 9주 연속 티켓 예매율 1위!


최단기간 15만명 관객동원의 흥행신화!

대한민국에서 <퀴담>을 관람할 수 있는 마지막 찬스!

태양의서커스 <퀴담>, 전세계 관객들과 작별


1996년에 시작된 태양의서커스의 대표적인 투어링 쇼 <퀴담>이 내년 2월 뉴질랜드 투어를 끝으로

 

영원히 막을 내립니다.


20년간의 화려했던 지난 영광을 뒤로하고 전세계 관객들과 영원한 작별인사를 준비하고 있는

 

태양의서커스 <퀴담>!


오는 9월, 그 환상의 무대를 볼 수 있는 마지막 빅탑 투어가 한국에서 펼쳐지는데요.



모두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최고의 공연 태양의서커스 <퀴담>

라틴어로 ‘익명의 행인’이란 뜻을 가진 <퀴담>은

 

익명성의 사회와 소외된 세상에 따뜻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던지는 상상력이 가득한 작품이며,

태양의서커스 공연들 중 가장 예술적이고,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 뛰어납니다.


상상한 모든 것이 현실이 되는 태양의서커스 <퀴담>은 어린아이에게는 꿈의 세계를,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세계를 선사합니다.


이는 한국 관객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관객들이 <퀴담>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죠.

 

자 그럼 공연장을 한번 둘러볼까요?

 

 

 

 

 

 

잠실 주 경기장을 찾아 쭈욱 들어가다보면

 

야구장 옆으로

 

퀴담 공연이 성황 중인 빅돔이 보입니다.

 

빅돔을 들어가는 길목에

 

역대 퀴담 시리즈의 포스터들이 주욱 나열 되어 있습니다.

 

 

 

 

 

 

 

 

빅 돔 광장에 들어서면

 

알록달록 스트라이프 색상의

 

공연장이 자태를 드러 냅니다.

 

 

 

 

 

 

 

타피루즈

 

일명 VIP 석

 

 

 

 

 

 

옆에 조그맣게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그레뱅 뮤지엄이 자릴 잡고 있네요.

 

 

 

 

 

 

티켓을 끊고 빅돔 내부로 들어와 봤습니다.

 

스낵바는 할리스 커피가 전부였고

 

기념품 가게가 몇군데 있었는데

 

가격은 좀 쎈편이 었습니다.

 

팝콘 하나에 6천원 하네요

 

ㅠㅠ

 

 

 

 

 

 

자 그럼 공연을 한번 볼까요?

 

 

 

 

 

공연의

 

대략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한 소녀가 아버지와 어머니랑 지나던 길에

 

얼굴없는 신사가 떨어뜨린 모자를

 

주워서 써보게 됩니다.

 

모자를 쓰자마자

 

마치 마법에 쌓인듯한

 

풍경이 퍼지면서 요정들이 나타나죠

 

마치 꿈을 꾸는 듯한 장면들이

 

여러 파트로 나뉘어 공연으로 연출 됩니다.

 

그 파트들 중에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는데요

 

정말 몰입도가 상당 합니다.

 

서커스를 보통 연상하면

 

우리는 동춘 서커스단의 서커스나

 

러시아 서커스를 생각하는데

 

확실히 서커스라는 분야를 예술적으로 승화 시켜

 

정말 하나의 작품으로써 완성한 듯한 느낌이

 

아주 강했습니다.

 

실제로 공연을 본다기 보다는

 

정말 예술작품을 하나 감상한다는 정도입니다.

 

 

 

 

 

 

 

 

 

 

 

 

 

 

 

줄거리는 더 자세하게

 

나열할 수도 있겠지만

 

대사가 없는 행위 예술이 주가 되므로

 

여러파트의 공연을 직접 몸소 체험을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직 남은 기간이 많으니

 

꼭 한번 직접 관람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이번 서울 공연으로 퀴담의 서커스 공연은

 

잠정적으로 막을 내립니다.

 

전세계 수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퀴담 태양의 서커스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이 소중한 기회를

 

꼭 살려보시길 바랍니다.

 

 

글/ 그림 : 문제훈

Posted by 플랜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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