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LANTEC Lounge

MHS 일류화를 위한 메가 와이(Mega-Y) 킥 오프

 

[대만 신타(Hsinta) MHS 프로젝트 전경]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은 MHS(Material Handling System) 설비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사업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메가와이(Mega-Y) 과제를 추진키로 하였다.

 작년 하반기에 MHS를 일류화 사업으로 정하고 과제수행을 위해 자료조사를 해온 포스코플랜텍은 추진과제와 조직을 최종 확정하고 1월 20일 킥오프 행사를 가짐으로써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강창균 사장은 직접 챔피언 역할을 맡고 담당임원과 실무부서장, 실행부서 직원 등 총 20여명이 과제 수행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강창균 사장은 메가와이(Mega-Y) 활동을 통해 MHS사업을 일류화 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당부하고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품질을 확보하는 등 핵심과제를 성실히 추진하여 글로벌 공급사로 성장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한편, MHS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포스코플랜텍은 메가와이(Mega-Y)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철강분야를 비롯하여 광산 및 항만 등 자원개발과 에너지 설비 시장으로 수주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