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교집합을 찾아라

 

합창대회와 조직개편 등 무수히 바쁜 일정 속에 지쳐있는 우리 플랜텍 가족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줄 스타킹이 또 다시 찾아 왔습니다.

이번 스타킹은 3월 스타킹의 주제인 ‘장님, 코끼리를 만지다.’의 텍스트 버전으로 좀 더 창의적이고 추상적인 이벤트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벚꽃의 향기처럼 강렬하고 여운이 긴 4월의 스타킹.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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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으로 어수선한 4월 중순. 무수한 인사결정 공지 속에 뜬 안내공지 하나.

포스코 플랜텍 스타킹 교집합을 찾아라이벤트 시작을 알리며 스타킹이 돌아왔다.

이번 이벤트는 총 5개 문제를 내고 그 문제의 답들이 연상시키는 단 하나의 교집합을 찾는 획기적(?)인 이벤트로 시작하게 되었다.

 

혹시나 바쁜 일정과 홍보 부족 때문에 참여율이 저조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지만 그런 걱정을 불식시키듯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평균 조회수 150 이상을 기록하였고, 100건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역시 이번 달의 상품이 기존 스타킹보다 센(?) 덕분이라기 보다 아이디어의 승리라 자부심을 가지며 스타킹을 시작하였다.^0^

 

이번 스타킹의 상품을 말한다면 1등이 무려 10만원, 2등은 5만원, 각 문제의 답을 가장 먼저 적어주는 한 분씩 총 5만원, 3 5명에게 각 1만원씩의 상품권이 나가게 된다.

 

그렇다면 먼저 이번 달의 최종 답을 공개하겠다.

 

최종 답은 더하기 혹은 플러스 (+) 였다.

 

스타킹의 문을 열 첫 번째 문제,

 

5월 어버이날 부모님이 떠나고 싶어하는 여행지 1위는 어디일까요?

 

곧 다가올 어버이날부모님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면서 문제를 내게 되었다. 어버이날 부모님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라

자칫 어려워 보일 수도 있지만 인터넷을 조금만 뒤져도 금방 찾을 수 있는 아주 쉬운 정답이었다.

 

정답은 바로 스위스’ .. 스위스의 국기가 더하기 기호와 비슷하다는 것에 착안하여 문제를 제시하였다.

 

 

설마 벌써 최종 답을 맞추는 사람은 없겠지라고 스스로를 위로해보며 댓글을 확인하는데

역시나 스위스라고 적은 댓글이 무섭게 올라오기 시작한다.

 

최종 답으로 시계, 십자가, 은행, 알프스, 하이디, 초콜릿, UN본부, 평화라는 답이 주를 이루었고 제주도, 조랑말, 한라봉 등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주도와 연관된 답들도 상당히 많이 나왔다.

 

아직까진 최종 답이 없다는 안도감에 마음을 쓸어 내리며, 스위스라는 댓글을 처음으로 달아주신 홍종표 대리에게 가장 먼저 1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겠다.

 

하루가 지나 2라운드가 시작이 되었다.

아침 9시가 땡 하자마자 두 번째 문제를 출제하였다.

 

이것은 일본에서 만든 것으로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아이돌 그룹의 인기와 더불어 당시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높은 인기가 있었습니다

(이 기계에는 팝송이 주를 이루었죠.)

모니터에 발판을 장착하여 발판 위에서 모니터에 나오는 화살표를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게임입니다.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DDR’ 혹은 ‘Dance Dance Revolution’ 이었다.

DDR의 발판이 더하기 모양으로 앞뒤좌우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에 힌트를 얻었다.

 

이번에도 오답 퍼레이드는 계속 되었다.

‘Revolution’ 이라는 단어 때문인지 처음부터 혁명이라는 답이 나왔다. ~그럴 듯 한데..

하지만 진행자가 원한 답은 아니었으므로 패스..

, 비틀즈, 근위병 등의 오답 속에 또 다시 나온 십자가.. 답은 아니지만 움찔했다. ‘역시 감들이 좋으셔…’

 

이번 문제의 첫번째 답을 적어준 주우진 과장 에게 1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되겠다.

 

다음으로 세번째 문제,

 

저희는 장을 보러 이곳을 갑니다. 다양한 음식도 많고 식품, 가공품 등 한 건물 안에서 많은 것들을 해결할 수 있어서 이 곳을 시장보다 더 자주 가기도 하지요. 최근에는 이 곳들이 정부의 강제로 인해 한 달에 두 번 일요일에 쉰다고도 합니다. 현재 영국기업으로 업계 2위를 달리고 있는 이 곳은 어디일까요?

 

정답은 홈플러스 이다. 말 그대로 플러스가 있어서 좀 더 쉬운 힌트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세 번째 문제로 출제하게 되었다.

 

이번 문제로 인해 정답이 조금씩 나올 것이란 기대감을 품고, 댓글을 확인했지만 역시 쉽지 않은 모양이다.

 

그러나 잠시 후 정답이 나오기 시작했다. 중간에 편법으로 자신의 댓글을 수정하여 먼저 적은 것처럼 보이려 했던 분들도 간혹 있었지만..(이러심 아니아니 아니돼요!!) 치밀하게 확인하고 있던 진행자의 눈을 속이진 못했다.

 

가장 먼저 최종 답으로 더하기를 적으신 분은 (두구두구두구) 광양압연설비실의 최현준 대리이다.

 

물론 그 앞에 더하기라고 적으신 분들이 있긴 했으나 아까 전의 편법으로 확인 되어 최현준 대리가 최종 답을 적은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곧이어 두 번째 최종 답을 적은 사람이 등장했다. 포항압연설비실의 정호영 대리..

이 분은 아주 상세하게 플러스라고 적으시고 괄호를 하여 더하기와 수식기호 + 까지 적어주었다.(진행자를 만족시킨 정답 ㅋㅋ)

 

이번 문제에서의 오답으로는 적십자, 기독교, 붉은색 등이 있었다. 오답이긴 했지만 점점 더하기와 비슷하게 연관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번에 가장 먼저 정답을 적어주신 구윤성 기사에게는 1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도록 하겠다.

 

다음 네 번째 문제가 출제 되었다.

 

어떤 일에 실패나 위험이 없도록 하는 것으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이것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저희는 환경 -- 그룹이 있으니 걱정 없겠죠??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안전유니폼 오른쪽 팔뚝에 붙어있는 안전제일이란 표시도 있듯이 안전에

대한 심볼로 + 기호를 사용하고 있다.

 

이제 최종 답은 세가지로 압축이 되는 분위기이다. 십자가와, 적십자, 그리고 더하기

그 와중에 오답으로 녹십자도 보인다. ㅋㅋ

 

많지 않는 오답 속에 가장 먼저 이번 문제의 답을 적은 전미나 기사에게 1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마지막 다섯 번째 문제를 내도록 하겠다.

 

대미를 장식할 교집합을 찾아라마지막 문제,

수와 양 및 공간의 성질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은 무엇일까요?

 

마지막 문제의 정답은 바로 ‘수학 이다. 더하기 기호라는 것이 확정되는 마지막 문제로 수학을 제시하였다.

 

아직도 답이 헷갈려 십자문양이라 적은 오답을 뒤로 한 채, 거의 모든 분들이 정답을 적어주셨다.

 

이번 문제에서는 세 번째로 댓글을 달았지만 정답으로 인정된 김종호 기사에게 1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되겠다.

 

이로써 ‘4월 스타킹 – 교집합을 찾아라’를 마무리 지으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욱 신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돌아올 것을 약속 드리며,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4월 스타킹 교집합을 찾아라*

 

최종 정답을 맞추신 광양압연설비실 최현준 대리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드리고,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무른 포항압연설비실의 정호영 대리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드립니다.

그리고 3등을 하신 5 (송성욱 기사, 마경배 대리, 박선영 기사, 최상훈 기사, 하은진 기사) 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드리고, 각 문제의 정답을 맞추신 5분에게도 1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겠습니다.

 

<플랜텍 스타킹 ㅣ 재무회계그룹 김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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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랜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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