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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EC Lounge

기업의 사회적 책임 위해 윤리규범 보완 강화

► 비윤리행위 근절 위해 실천 프로그램 가동

 

포스코플랜텍(사장 조창환)이 윤리규범 준수에 필요한 실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포스코플랜텍의 윤리 실천 프로그램은 부서 리더들이 오너십(Ownership)을 가지고 부서 고유의 윤리적 위험요소(Risk)를 발굴하여 직원들 스스로가 윤리규범을 준수하도록 개선을 유도해 나가는 자율적인 활동이다.

 

포스코플랜텍은 부서 내 취약한 업무 프로세스를 드러내, 조직 내에 잠재하고 있는 윤리 리스크(Risk)를 찾아 나갔다. 최근 장기 미회수채권 회수율 향상등 총 210건에 달하는 윤리 리스크를 발굴한 포스코플랜텍은 이 중 50건의 리스크를 과제후보로 선정해 윤리규범 준수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포스코플랜텍은 기존의 윤리 실천리더를 윤리 헬퍼(Helper)’로 이름을 변경하고, ‘옴부즈퍼슨(Ombudsperson)’을 추가로 도입해 윤리규범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포스코플랜텍은 내실있는 윤리 실천 프로그램으로 선행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비윤리 행위 근절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명성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