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LANTEC Lounge

가족과 함께 음악 들으며 창립 30주년 축하

가족과 함께 음악 들으며, 창립 30주년 함께 축하

 

창립 30주년 기념 축하음악회개최

 

포스코플랜텍(사장 조창환)이 회사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열고, 더 나은 30년의 도약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포스코플랜텍은 4 24일 포항시청 문화동에서 ‘1 1사회적기업결연을 맺은 신라문화원 소속의 국악실내악단 아리솔과 메세나협약 단체인 포항 아트챔버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음악회를 가졌다.

 

아리솔은 청중에게 익숙한 아리랑을 시작으로, 대중음악을 국악과 접목시킨 퓨전장르를 선보였으며, 포항 아트챔버 오케스트라는 대중가요와 드라마 OST, 유명 팝을 클래식으로 아름답게 편곡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음악회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손을 잡고 공연장으로 와, 프로페셔널들의 연주에 큰 박수를 보내고, 지난 10사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광양사업본부 직원들과 경영개발본부 직원들의 앙콜 공연도 함께 감상했다.

 

사가 경연대회앙콜 공연에 참석한 광양사업본부 이경은 기사는 직원들과 하나로 호흡하며 노래하는 이런 자리가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 “직원들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 회사에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