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혁신활동 페스티벌 가져

2011년도 혁신활동 페스티벌 가져

 - 사무생산성 향상 활동, 그룹사 벤치마킹 대상 선정

 

2011년 혁신 활동을 결산하는 ‘IF PLANTEC 2011’ 행사가 12월 22일 본사에서 있었다.

 

사장을 비롯하여 전 임원과 부서장, 혁신관련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해 혁신활동 Review와 ‘12년도의 혁신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먼저 특화설비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한 Mega-Y 2건, 사무생산성 향상 Big-Y과제에 대한 추진현황 발표가 있었는데, 특히 사무부문에서 그룹사 최초로 실시한 Big-Y 과제는 POSCO IF 2011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전 Family사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

 Creating Report Contest 공모결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프로젝트 성공 및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광양압연설비실의 우수 VP사례보고와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 본부간 상호평가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였다.

 

이어서 대학생과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UCC  우수작들의 시연과 함께 혁신활동 우수사항에 대한 시상으로 마무리 되었다.

 

강평을 통해 조창환 사장은 "올 해 전 직원이 다방면에서 열심히 노력한 혁신활동 성과에 감사 드리며, ’12년도에는 인성학습과 전문학습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실행으로 옮길 수 있도록 열정을 갖고 감사하는 마음, 항상 고객관점에서 생각하고 자기를 희생하는 마인드로 회사와 개인의 목표를 달성하자고."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