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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와 원료하역설비 분야, 업무협약 체결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이 원료처리설비(Material Handling System)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STX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제철 및 화력발전, 광산설비 등 원료처리설비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 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진화 가공제작본부장은 이번 양사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원료처리설비의 경쟁력을 높여 이 사업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발전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MHS사업을 회사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을 개발하고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Big-Y과제를 수행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가운데, 국내외 제철소 및 화력발전소에 CSU, GTSU, SL, BTC 등 하역설비를 비롯하여 스태커(Stacker), 리클레이머(Reclaimer), 블랜딩 리클레이머(Blending Reclaimer), 스태커 리클레이머(Stacker Reclaimer) 등 이동기기와 이송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25일에는 신세계이앤시와 벨트 컨베이이(Belt-conveyor)부문에 대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CSU(Continuous Ship Unloader), GTSU(Grap Type Ship Unloader),

      SL(Ship Unloader), BTC(Bridge Type Cr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