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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EC Lounge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

솔선수범’, ‘상호신뢰’, ‘소툥과 배려’, ‘주인의식강화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이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 어려운 경영환경을 정면 돌파한다.

 

포스코플랜텍은 지속적인 경영환경의 어려움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어, 신바람 나는 분위기를 조성해 직원들의 우려와 위기의식을 희망과 목표의식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자기희생 정신으로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키워나가고 있는 포스코플랜텍은, 구성원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상호 신뢰하며, 소통 채널을 다양화해 명랑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깊은 동료애로 서로를 배려해 나가고 있다. 특히 위기극복과 기회창출의 열쇠인 주인의식고양에 전면 나선다. 언제 어디서나 회사의 대표라는 기업가 정신으로 자발적인 책임의식을 함양해 나간다.

 

동반성장그룹 이진법 리더는 주인의식이야 말로 일류기업이 가지고 있는 핵심 DNA”라며, “더 이상 나그네 의식으로 글로벌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플랜텍은 신바람 나는 일터에서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가 크게 올라가 경쟁력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고객중심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으로 포스코패밀리의 혁신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