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내실화로 무재해 사업장 구현
포스코플랜텍(사장 조청명)이 7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혹서기 '노∙사 합동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활동으로 조청명 사장을 비롯한 노경협의회와 노동조합이 현장을 함께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음료 및 의료 서비스를 지원했다.
22일에는 조청명 사장이 포항제철소 고로개수와 3파이넥스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안전 작업을 당부하기도 했다.
▲직원 대의기구 대표가3고로 개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음료 및 의료 서비스를 지원했다.
안전캠페인에 참여한 오성희 HSE 팀장은 "안전한 행동을 체질화하여 나를 지키고, 나아가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스코플랜텍은 올해 하반기 직원건강 증진 활동, 사업장별 유해요소 데이타 구축 등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내실화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PLANTEC Loun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경영목표 달성 워크숍 개최 (0) | 2016.07.12 |
---|---|
건강 중점 관리 대상자‘15년 대비 7.3% 감소 목표 (0) | 2016.07.01 |
직원 건강 챙기기에 앞장서 (1) | 2016.05.26 |
우수 공급사 초청 간담회 개최 (0) | 2016.03.23 |
신년, 무재해 다짐 결의 대회 가져 (0) | 201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