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압연설비그룹 이덕균 대리 부부 지난 일요일, 이덕균 대리 가족촬영 인터뷰를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요즘 아들만 둘이면 50점이라고 하죠? ^-^ 다행히 셋째는 딸!! 아들 둘, 딸 하나를 둔 200점 아빠~ 오늘의 주인공 광양압연설비그룹에 근무하시는 이덕균 대리와 부인 최영란씨를 소개합니다! ‘첫 만남’ 2004년 1월, 양가 부모님까지 대동한 전형적인 선을 통해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겨울이었지만 그날은 유난히 춥지도 않고 날씨가 따뜻했다고..^-^ 날씨까지 도와주는 것을 보니 인연이긴 인연이었나 봅니다~ 따뜻한 날씨 덕에 순천만 데이트도 하고, 처음 만났지만 어색하지 않았다고 해요. 첫 만남 이후 매일 연락도 주고받고 주말마다 만나서 데이트하며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답니다. 결혼을 전제로 했.. 더보기 고추 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 새 봄이 다가오는 시간이 되었네요. 봄이라고 한다면, 무언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시간이죠.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국회위원을 뽑는 선거도 다가오고, 우리회사도 새로운 출발을 위한 단장에 바쁜 것 같아요. 나른해서 어디 나가기도 힘든 요즘, 오랜만에 포항 시립 중앙 아트홀로 차를 몰아 관람을 했습니다. ㅎ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공연은 “우물” 입니다. 공연 정보는 저번 블로그 기사를 보시면 될 거에요. 4월 11일 총선을 의식해서 인지, 포항 시립 중앙 아트홀은 인간의 정치적 욕심을 풍자하는 연극을 선보입니다. 회사에서 6 시 땡! 하는 알림 소리와 함께, 부랴부랴 카메라를 챙기고 육거리로 향했습니다. 육거리에 들어서자 보이는 중앙 아트 홀은 언제 봐도 반가운 공간.. 더보기 우리의 자랑, 가공제작공장 토론회 현장! 안녕하세요~ 벽 허물기 하은진 기자입니다^^ 지난번 소식을 전해드릴 때 봄기운이 느껴진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요즘,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광양에서는 매화축제가 열렸는데, 축제가 시작 되는 날에는 추운 날씨 탓에 매화 꽃이 만개하지 못하여서 많은 관람객들이 아쉬워했다고 합니다. ㅜㅜ 아쉽긴 하지만 이런 꽃샘추위가 지나야 따뜻한 봄이 오는 것이겠죠? 그리고 겨울이 주는 혜택으로 겨울 스포츠도 즐기고 했으니 이정도 추위쯤! 거뜬히 견뎌주도록 해요 =)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들고 온 소식으로 한번 빠져 보실까요??^^ 오늘은 우리의 자랑! 가공제작공장에 대한 소식으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게 되었어요~ 엔지니어링 및 제작역량을 겸비한 철강 중심의 강소 중공업 회사 포스코플랜텍^^.. 더보기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