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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EC Lounge

기업윤리 자율실천 프로그램 결과 공유

임원과 함께하는 윤리교육도 함께 진행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이 기업윤리 실천의지를 자율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포스코플랜텍은 11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을 윤리주간(Ethics Week)으로 선정하고, 각 사업본부장 주관 아래, 올 한해 동안의 기업윤리 자율실천 프로그램의 운영결과를 공유하고, 그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임원과 함께하는 윤리교육의 시간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과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한 학습과 토론을 진행해 나갔다.

 

<경영개발본부의 임원과 함께하는 윤리교육>

 

경영개발본부 기업윤리 옴부즈퍼슨(ombudsperson)HRM그룹의 김도형 과장은 각 부서별 윤리 리스크(risk) 발굴을 시작으로 한 올 한 해의 윤리실천 프로그램이 잘 마무리됐다,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포스코패밀리의 기업윤리 자율실천 프로그램을 잘 소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