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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EC Lounge

품질 및 공정관리 기법 학습

▶ 외부 전문가 초청한 품질향상 노력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품질 불량 최소화를 위해, 검사 기법을 전문화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플랜텍은 11 21일 현대중공업 및 삼성중공업 등 유수의 중공업 회사에서 상주 검사관을 역임한 코텍(KOTEC)의 홍종희 대표이사를 초빙해, 프로젝트의 품질 및 공정관리에 대해 상세하고 심도 깊은 기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사업본부>

 

포항 본사와 광양, 서울을 영상으로 연결해 진행된 이번 외부 전문가 초빙 강좌는, 프로젝트의 공정 연속성을 유지하고 불량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며 급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를 사전에 처리하기 위해, ‘검사의 운영 및 목적’, ‘단계별 검사 기법’, ‘품질불량 사례 및 제작 공정관리등에 관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의는 스마트 워크(Smart Work)를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이라는 2012Big Y 과제를 추진 하면서, “품질 및 공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기획된 교육이다.

 

                                                         <포항 본사>

 

광양압연설비실의 한귀석 부장은 소재 검사에서 최종 출하 검사에 이르는 기법을 상세히 알 수 있었던 강의였다, “우리회사의 꾸준한 품질 향상 노력이 조만간 결실을 맺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