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공제작본부, 안전기원제로 새해 첫 인사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이 2013년 계사년(癸巳年)의 안전을 기원하는 제례(祭禮)를 갖고, 무재해 무사고 직장을 실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포스코플랜텍 가공제작본부 직원들은 1월 2일 가공제작공장 대형조립/테스트장에 모여 안전을 염원하는 제례식을 갖고 새해 첫 인사를 나눴다.
협력업체인 ‘대동’, ‘우신산업’의 임직원도 함께 한 이날 기원제에서, 김진화 가공제작본부장은 “아무리 사소한 작업이라도 준비단계에서 문제의식을 갖고 위험요인을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임을 명심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PLANTEC Loun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혁신경영과 주인의식으로 경영목표 달성 결의 (0) | 2013.01.07 |
---|---|
2013년 뱀띠해에에는... (0) | 2013.01.02 |
2013년 신년인사 (0) | 2013.01.02 |
2012년 포스코플랜텍 5대 뉴스 (0) | 2012.12.28 |
우수한 성과 낸 프로젝트 포상 (0) | 2012.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