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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EC Lounge

제례(祭禮) 통해 무궁한 안전 염원

▶ 가공제작본부, 안전기원제로 새해 첫 인사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2013년 계사년(癸巳年)의 안전을 기원하는 제례(祭禮)를 갖고, 무재해 무사고 직장을 실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포스코플랜텍 가공제작본부 직원들은 1 2일 가공제작공장 대형조립/테스트장에 모여 안전을 염원하는 제례식을 갖고 새해 첫 인사를 나눴다.

 

협력업체인 대동’, ‘우신산업의 임직원도 함께 한 이날 기원제에서, 김진화 가공제작본부장은 아무리 사소한 작업이라도 준비단계에서 문제의식을 갖고 위험요인을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임을 명심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