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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EC Lounge

한파 녹이는 모닝 스터디 열기

▶ 새해 첫 모닝 스터디… ‘주인의식 고취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의 역량 강화 프로젝트, 모닝 스터디(Morning Study) 열기가 한파도 꺾을 기세다.  

 

최근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 몸이 꽁꽁 언 가운데에도, 포스코플랜텍 임직원은 학습효과가 높고 직무중심 역량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계사년에도 역량 강화에 진력할 계획이다.

 

 

1 8일 이른 아침에는 계사년 첫 모닝 스터디가 있었다. 최근 포스코패밀리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 주인의식 고취를 위해, 포스코플랜텍은 전문 사외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듣고, ‘일과 일터의 중요성’, ‘애사심을 높이는 바람직한 방안을 직원들 모두가 함께 나눴다. 

 

경영기획그룹 김을수 차장은 회사에서 인정을 받을 때, 일에 대한 보람을 가장 느낀다고 말하며, “우리 모두가 주인의식으로 똘똘 뭉치면, 회사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난제도 쉽게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