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근로자의 날과 주말이 나란히 있는 황금연휴에 전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저는 근로자이기에 당당히 휴무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호호~

 

 

제가 선택한 첫 번째 전라도 여행지는 바로 담양!!

 

'담양'하면 죽녹원과 메타쉐콰이어길이 참 유명하잖아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많이 나오기도 하고 

 

담양에 도착하자 마자 죽녹원을 먼저 찾았어요~

 

죽녹원

주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 282

 

 

 

 

마침 제가 간 날이 대나무 축제기간이라 볼거리다 더욱 더 다양했어요^-^

 

 

 

 

대나무 숲이 잘 보존된 곳이라 공기도 맑고,

따뜻한 봄 햇살이 대나무 사이사이로 내리쬐어 걷는 내내 기분이 좋더라구요.

 

축제기간에는 숲의 공간뿐만 아니라 테마별로 다양한 체험거리와 레저를 즐길 수 있었어요^-^

 

 

 

다음으로 찾아 간 곳은 담양의 두번째 명소, '메타세과이어 길'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주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578-4

 

 

 

 

길은 길인데 입장료가 있는 길이예요~

여기까지 왔으니, 티켓을 구입하고 입장하였습니다. ^-^

 

 

 

 

짜짠~ 참 예쁘죠? 5월이라 푸르른 나무가 우리를 맞이해주었어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곳에 선정된 이 가로수 길.

메타쉐콰이어길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물해 줄 것 같네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두 명소를 방문하고 굶주린 배를 쥐고 뛰어 간 곳!!

 

 

담양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떡갈비와 대통밥이죠~

 

금수한방숯불가든

주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 256-2

 

 

 

역시 남도의 푸짐한 한 상차림은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참 맛있게 잘 먹었어요 ^-^

 

 

 

 

부른 배를 잡고 담양을 뒤로 한 채, 고창으로 달려갔어요 ^-^

담양에서 차로 40분 정도 달려가 도착한 '고창 청보리밭 축제' ㅋㅋㅋ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이 곳.

5월은 정말 축제의 황금기 인 것 같아요 ^-^

 

고창 청보리밭

주소 : 전북 고창군 공음면 선동리 산119-1 학원관광농장

 

 

 

 

 

 

 

끝없이 평쳐진 평야에 초록빛깔의 보리가 자리잡고 있었어요.

먹어만 봤지, 이렇게 가까이서 눈으로 보니 그냥 갈대 같은 느낌..^-^

 

축제기간이 끝나면 보리를 수확한다고 하더라구요.

농부들의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지시죠?

 

옛날에는 쌀이 가장 귀했지만 요즘 같은 웰빙시대에는 보리가 최고의 건강식인 것 같아요.

그런 이유인지 축제기간 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도 엄청났습니다.

 

말을 타고 이 평야를 누비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보리 먹거리를 즐기는 관광객도 많았답니다.

유채꽃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다시 방문해 보고 싶어요.

 

자연과 함께하는 이번 포스팅 어떠셨나요?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5월은 주변의 풍경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모두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지만

가끔은 느리고 천천히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를 즐기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글. 사진. 윤혜승 Assoc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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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랜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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