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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祭禮) 통해 무궁한 안전 염원 ▶ 가공제작본부, 안전기원제로 새해 첫 인사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이 2013년 계사년(癸巳年)의 안전을 기원하는 제례(祭禮)를 갖고, 무재해 무사고 직장을 실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포스코플랜텍 가공제작본부 직원들은 1월 2일 가공제작공장 대형조립/테스트장에 모여 안전을 염원하는 제례식을 갖고 새해 첫 인사를 나눴다. 협력업체인 ‘대동’, ‘우신산업’의 임직원도 함께 한 이날 기원제에서, 김진화 가공제작본부장은 “아무리 사소한 작업이라도 준비단계에서 문제의식을 갖고 위험요인을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임을 명심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더보기
2013년 신년인사 신 년 사 임직원 여러분 ! 2013년 계사년의 밝은 태양이 힘차게 솟아 올랐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국내외 경기 침체와 대형 프로젝트 수익성 악화의 영향으로 상반기에 손익이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만 하반기 비상경영체제 운영으로 연간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러한 흑자전환을 위한 수익성 향상활동을 통하여 지속적인 성장의 초석을 다진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한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 2013년 새해에도 우리의 앞길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전반적인 세계 경제의 .. 더보기
2012년 포스코플랜텍 5대 뉴스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이 2012년 5대 뉴스를 선정했다. 포스코플랜텍은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12년 가장 중요했던 이슈 5개를 선정하는 직원 설문을 갖고, 올해 최고로 회자됐던 뉴스 5개를 선정했다. 포스코플랜텍이 가공제작공장 2단계 공사를 마무리 짓고, 산업 플랜트 설비를 비롯한 대형 제철설비의 가공, 제작, 조립, 테스트하는 중공업 회사로 도약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포스코플랜텍이 8월 16일 제 11대 사장 취임식을 갖고, 임직원 모두가 명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하나가 돼,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도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플랜텍이 4월 1일 회사 창립 30주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사가 및 드림송 경연대회, 직원 소장품 전시회와 사진전, 기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