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녹이는 모닝 스터디 열기 ▶ 새해 첫 모닝 스터디… ‘주인의식 고취’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의 역량 강화 프로젝트, 모닝 스터디(Morning Study) 열기가 한파도 꺾을 기세다. 최근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 몸이 꽁꽁 언 가운데에도, 포스코플랜텍 임직원은 학습효과가 높고 직무중심 역량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계사년에도 역량 강화에 진력할 계획이다. 1월 8일 이른 아침에는 계사년 첫 모닝 스터디가 있었다. 최근 포스코패밀리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 주인의식 고취를 위해, 포스코플랜텍은 전문 사외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듣고, ‘일과 일터의 중요성’, ‘애사심’을 높이는 바람직한 방안을 직원들 모두가 함께 나눴다. 경영기획그룹 김을수 차장은 “회사에서 인정을 받을 때, 일에 대한 보람을 가장 느낀다”고 말하며, “우리.. 더보기 혁신경영과 주인의식으로 경영목표 달성 결의 ▶ 경영 위기극복 및 공동체 의식함양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이 혁신경영과 주인의식으로 2013년 경영목표 달성에 역량을 경주한다. 포스코플랜텍은 1월 5일 계사년 (癸巳年) 첫 토요일, 전 임원과 직책보임자, 대의기구 대표 등 140여명이 포항 내연산을 산행하며, 2013년 경영목표 수주 8,080억원, 매출 6,300억원 달성에 혼신을 다하기로 했다. 포스코플랜텍은 2013년 경기침체 여파로 불어 닥칠 경영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으로 똘똘 뭉쳐 회사의 성과창출에 매진하고, 혁신경영으로 위기를 기회 삼아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에 진력하기로 했다. 포스코플랜텍은 이날 새로운 비전 ‘Great Plant Partner for a Smart World’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더보기 2013년 뱀띠해에에는... 뱀띠 직원들의 계사년(癸巳年) 각오 한마디~ 재무그룹 전미나 기사 (89년생) 2013년 새해가 돌아왔습니다.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예쁜 다이어리에 한 해 동안 소망하고 이루고 싶은 것들로 빼곡히 채우곤 했었는데, 올해는 영어 공부 계획으로 다이어리를 빼곡히 채워보려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부와는 계속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일을 핑계로 자꾸 미루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반성해 보게 됩니다. 1년 뒤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하는 나를 상상하며, 값진 한 해를 보내려 합니다! HRM그룹 김영철 대리 (77년생) 77년생 뱀띠로 태어나 3번째 뱀띠 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저 흉물(?)스러운 ‘뱀’으로 태어나, 10대에는 ‘구렁이’가 되기 위해 학업에 열중하였고, 20대에는 ‘이무.. 더보기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