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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플랜텍 이상형으로 ‘국민 첫사랑, 수지’ ▶ 블로그 통해 이상형 월드컵 진행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 직원들이 아이돌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를 이상형으로 뽑아 화제다. 포스코플랜텍은 자체 블로그 ‘포스코플랜텍 플라자’를 통해 여자 연예인 16명을 대상으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해, 직원들은 물론 사외 네티즌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포스코플랜텍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hot)한 여자 연예인을 임의로 선정하고, 16강, 8강, 4강, 결승에 이르기까지 각 라운드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포스코플랜텍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을 선정했다. 최종 결승에는 국가대표 미녀 ‘김태희’와 국민 첫사랑 ‘수지’가 올라 박빙의 승부를 펼친 끝에, 근소한 표 차이로 국가대표 미녀를 따돌리고, 최근 영화를 통해 국민 첫사랑의.. 더보기
포항 스틸러스 홈경기 경품으로 승용차 제공 ▶ 당첨의 행운은 포항시 대도동 주민에게로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이 11월 11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 유나이티드 FC’와의 2012 K-리그 경기에, 현대 액센트 승용차를 경품으로 기증했다. 이날 강창균 사장은 경기를 관람하며, 하프타임을 이용해 경품 추첨을 직접 했다. 더보기
메세나 협약, 벌써 1년 ▶ 포항아트챔버 오케스트라의 1주년 기념 클래식 향연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이 ‘포항아트챔버 오케스트라’와 맺은 메세나 협약이 1주년을 맞았다. 기업의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활동을 뜻하는 ‘메세나’는 로마의 문예부흥운동에 힘을 쏟은 마에케나스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작년 포항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이뤄진 메세나 협약을 통해, 포스코플랜텍은 포항아트챔버 오케스트라와 꾸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06년 창단한 포항아트챔버 오케스트라는 지역 봉사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단법인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 바우처 사업도 진행해 오고 있다.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후, 젊은 음악가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 사업의 발전을 위해 큰 힘을 기울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