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 창, 통 경영기획그룹 구윤성 기사 어느덧 입사한지 3개월의 시간이 지났고, 실무를 본 것도 2달의 시간이 흘렀다. 다소 권태로움과 회의를 느끼고 있던 중, 나의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실마리 제공해 준 책이 바로 혼, 창, 통이다. 특히 '혼=사람을 움직이는 힘' 파트를 읽고 입사를 하며 다졌던 초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왜 이 회사를 선택했고 왜 지금 여기에 있는지에 대해 다시금 물으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신도라고 불릴 정도의 두터운 마니아 층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애플과 이 회사의 前 CEO였던 스티브 잡스. 이 회사가 오늘날의 이 자리에 있기까지는 스티브 잡스의 삶 속에 '혼창통’ 이 세가지 힘이 녹아있었기 때문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다.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더보기 2011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스토리 안녕하십니까잉? 독자 여러분 겨울엔 꼭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셔야 합니다잉. 옷 따뜻하게 안입고 다닌다고 쇠고랑 안찹니다잉, 경찰출동 안합니다잉~ 하지만 감기 들 수 있으니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잉. ^^; 왜냐? 여러분은 모두 소중하니까요잉. 지난 달 기사 말미에 이번 달 기사내용으로 ‘하반기 1차 면접 관련 리뷰’를 올린다고 사전 언급 했었는데요, 고민 끝에 ‘2011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스토리 미니 화보집’을 공개할까 해요. 무성의하게 사진으로만 장식하려는 것이 아니라, 보시는 분들께서 좀 더 부담 없이 편하게 보시면서도 쉽게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도록(요고 정말이예요잉~ ^^, 독자 분들을 생각하는 서비스 정신입니다잉) 진짜 고민 또 고민~ 했어요 1. 채용의 시작을 알리는 포스터와 캠퍼.. 더보기 “짹짹” 지저귀며 따라가기만 해도 선물 드려요~ P.S 그동안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해주셨는데요,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 .^= 더보기 이전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1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