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도 어김없이 포스코플랜텍의 생생한 소식을 들고 온 하은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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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일 8:30 부터 포스코 한마당체육관에서 열렸던 POSCO IF 2011~!!‘포스코의 혁신 페스티벌과 우리 회사와 무슨 상관?’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없으시겠죠?^^
매년 12월에 열리는 IF행사는 포스코패밀리의 한 해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독려하는 취지에서 열리고 있어요~ `11년 행사는 여기에 차세대 혁신을 상징하는
혁신활동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수많은 포스코패밀리가 참석하는 자리이죠~!
우리회사에서도 사장님을 비롯한 임원분들과 MBB, Q-master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어요~
저도 입사 후 이렇게 큰 행사는 처음이라 두근~두근~ 많은 기대를 품고 갔지요^__^
포스코패밀리들이 퇴근 후 틈틈이 연습하여 만들어진 오케스트라공연으로 IF의 막이 올랐어요~ : )
Big-Y사무생산성 향상 부문 우수와 개선과제 우수상을 받은 포스코플랜텍~
인천공항의 BHS에 관한 영상이 3분 가량 발표되었습니다^^
“포스코플랜텍의 혁신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상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 문구에 가슴이 뛰었어요~
IF2011~! 물론 개선과제와 Big-Y과제라는 좋은 상을 탔지만, IF2012에서는 혁신우수패밀리상 중에서도 ‘최우수’상을 꼭~! 꼭~! 꼭
이렇게 뜨거운 열기가 후끈후끈한 행사장 밖 로비에서는,,QSS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물론~ 우리 회사의 QSS사진도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라 사진이 전시되었어요~
본선 심사가 있기 전 `나는 QSS다’ 라는 주제의 스토리가 있는 사진 공모전이 있었어요~
우리 회사에서는 두 개의 작품이 공모전에 출품되었는데~ 아쉽지만 한가지 밖에 본선에 올라가지 못했어요ㅜ_ㅜ
하지만~ 멋있죠??^^
포스코플랜텍인의 QSS 활동 모습~!!
포스코플랜텍의 QSS사진에도 벌써 많은 스티커가! >_<
행사가 끝날 때 쯤엔 정말 빼곡히 스티커가 붙여졌어요~ 짱! 짱!
세 장의 스티커를 가지고 사진 오른쪽 모퉁이에 스티커를 붙이는 거죠~!
주의할 점은~ 세 장의 스티커를 각각 다른
작품에 붙여야 한다는 것~!!
사실 저도 포스코플랜텍 직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 세 장을 다 붙이고 싶었지만 ㅋㅋㅋ
준비된 다과가 있고 사진전이 이루어진 로비를 나오면,
패밀리사들이 열심히~! 정성스레 준비한 혁신 부스가 설치되어 있었어요^^
원가 절감을 위해 패밀리사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꾸민 부스~!!
여기는 포스코플랜텍의 혁신 부스입니다~~
재미요소를 위해 우리 부스에서는 과녁던지기를 했어요^^
잠시 뒤~ 회장님께서도 부스를 방문해 주셨어요~~J
포스코플랜텍의 혁신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계시는 정준양 회장님~^^
그리고~ 사장님과 김도근전무님의 부스방문^___^
공항공사 두 분과 공항사업실 두 분도 참석해 주셨네요~ : )
부스를 계속 지키고 있을 수 없어~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 찍을 순 없었지만~
우리 회사 임직원 분들, 그리고 패밀리사의 수많은 임직원 분들이 부스를 방문해 주셨답니다~
역시~ 포스코플랜텍! 인기 최고였어요~C
다시 IF행사장 안으로 뿅~!!
포스코패밀리송에 맞춰서 따라 하는 재미있는 율동시간~
“P~O~S~C~O~” “We are POSCO FAMILY~”
이 외에도 성과 과제발표, 뮤지컬 공연 등 볼거리가 많았어요.
어느덧 4시가 넘고,, 준비된 행사가 다 끝난 뒤 회장님의
IF행사에서 포스코플랜텍의 혁신활동에 대해 언급될 때마다 두근두근, 쿵쾅쿵쾅~
내년도 포스코랜텍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혁신활동을 기대하며~!!
포스코플랜텍 화이팅입니다^^
<벽허물기 ㅣ 경영혁신그룹 하은진 기자>
나, 어떤 사람? 이런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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