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하는 걷기대회

노경협의회와 함께하는 건강증진 걷기대회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이 건강증진을 위한 트래킹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포스코플랜텍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휴일인 10월 20일 포항시 내연산에 모여, 3시간 여 동안 내연산 3폭포까지 트래킹하며 건강한 회사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노경협의회 황병락 대표는 "이번 걷기대회로 회사 직원들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자율적인 건강실천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리와 후생증진을 위해 앞장서는 노경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