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정 음주문화 캠페인 전개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이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포스코플랜텍은 9월 6일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들과 부서장들이 주축이 돼, 출근하는 직원들에 절주(節酒) 캠페인 전단지를 배포하고, 음주의 폐해를 설명하는 판넬을 통해 몸에 해롭지 않은 적정 음주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직원들에게는 가상음주 체혐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음주한 듯 하게 특수 제작된 고글(Goggles)을 쓰고 일직선의 길을 따라 걸어보는 가상음주 체험활동은, 직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큰 인기를 끌었다.
가상음주 체험을 한 재무그룹의 김준승 기사는 “고글을 쓰면 어지러워, 똑바로 걷는 게 힘들었다”며, “평소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한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음주 습관은 꼭 버려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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