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4년 1월 20일부로 포스코플랜텍의 가족이 된 플랜트사업지원그룹 신입사원 류니나입니다. 현재 송도사무실에서 탱크팀에 소속되어 첫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입사 첫 날 사원증을 처음 목에 걸었을 때 벅차오르던 그 감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제가 첫 프로젝트를 수행하기까지 대략 8개월의 시간동안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 입사 당시에 산업설비설계그룹에 배치받아 포항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설계실 동기들과 함께 OJT를 받고 제 첫 멘토이신 '박현석 대리님'으로부터 벨트컨베이어에 대해 배웠습니다.

 

(졸업식에서 명함을 돌렸더니 대리운전이냐고 놀리던 선배들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이 후에 2주동안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신입사원 연수를 받았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우선사원의 신입사원 연수기'를 참고해주세요 ^^)

 

 

 

 

 

 

연수를 마치고 포항으로 복귀했을 땐 회사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4월 1일부로 화력발전설비설계그룹에 소속되어 '김민석 과장님'과 '김종원 사원'과 함께 CHS 견적설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서에 몸 담고 있는동안 처음으로 야근과 출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헙들을 통해 '아... 이제 정말 직장인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학생티를 벗고 사회인으로써의 책임감을 실감했습니다.

(송도 출장 중 야근을 하다가 문득 창 밖을 봤는데 야경이 너무 예뻐서 찍었습니다 ^^)

 

 

 

 

 

하지만 이것도 잠시!

7월 1일부로 신재생에너지설계그룹으로 또 한번의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번엔 포항을 떠나 송도사무실로 가는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이 때부터 '서민용 대리님', '김경준 사원', '이호신 사원'이 있는 탱크팀에 합류했습니다. 한동안은 서민용 대리님이 멘토가 되어 기본적인 탱크교육을 시켜주셨고 이 후에 이호신 선배님과 함께 첫 프로젝르는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탬크의 실행설계는 설계기준이 엄격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재질 선정부터 모든 프로세스가 미국 규격에 따라 진행딥니다. 따라서 코드집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탱크설계는 API 650을 따르는데요. 제가 요즘 공부하는 것도 이 API 650 코드집이랍니다.

 

 

(제가 앞으로 친하게 지내야 할 책들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관련된 내용들을 공부한 것들 입니다.)

 

 

 

 

최근에 이루어진 조직개편으로 플랜트사업지원그룹에 속해있지만 하는 업무는 이전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 입사 후의 파란만장했던 부서이동 스토리였습니다.

아직까진 프로젝트에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메일 쓰는법, 설계사와 발주처에 대응하는 법 등 기초적인 비즈니스 매너들부터 설계 스킬까지 차근차근 배워나가면 언젠가는 한 프로젝트를 총괄 할 수 있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 할 수 있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엔 더 흥미로운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동기들이 쓴 글을 읽어보니 서비스 컷이 대세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저도 준비했습니다!

 

 

 

Posted by 플랜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