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14년 포스코플랜텍 신입사원 임종원입니다.

현재 QHSE사무국 품질경영팀 소속으로 품질경영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1박 2일간의 첫 면접을 위한 포항행 티켓... 벌써 1년 전 일이 되었습니다.)

 

입사한지도 그리고 포항생활을 한지도 어느덧 9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면접을 위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포항을 방문해서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할 때가 벌써 1년 전 이야기라니...

이런말하기 아직 좀 이르지만 세월은 참 빠른 것 같습니다.

 

합격 발표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선배님들 그리고 동기들의 배려와 관심으로 낯설기만 했던 포항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뭐... 회사에도 얼른 적응을... (하하하...이건 100% 농담입니다...)

 

블로그에 글쓰기는 처음이라 그런지 도대체 무슨 이야기로 이 광활한 웹페이지를 채워가야할지 난감한데요...

그렇다고 성장과정을 궁금해하시는 분도 없을거 같구요~

 

그래서 그냥 9개월간의 추억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글의 소재는 바로 이분입니다.

 

막 입사를 했을 때, 마치 동네 친한 형과 같은 분이 계셨습니다. 바로 김재영 선배님입니다.

회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그리고 포항생활의 단조로움을 다채롭게 변화시켜주신 분입니다~

아쉽게도 얼마 전, 포스코 켐텍으로 가셨지만... 이제 직장 선배가 아닌 친한 형이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동안 지금껏 먹어보지 못했던 홍어삼합, 고래고기 등의 특수한 먹거리를 소개시켜주시며, 저의 고통스러운 표정을 흐뭇하게 즐기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FC PLANTEC 활동 덕분에 땀을 흘렸죠ㅎㅎㅎ 체중조절은 글쎄요...)

 

다음으로는 FC PLANTEC을 소개합니다~

입사 후, 회사의 맛있는 식사에 매혹되어, 무분별한 섭취에 6Kg의 체중증가...

충격을 받았지만... 식당만 가면 정신을 차릴수 없었고 그래서 그냥 많이 먹고, 차라리 운동을 하기로 했죠~

FC PLANTEC은 점점 거대해져가는 저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동아리였고, 그 곳에서 저는 땀을 흘리며 체중조절을 했습니다~ 뭐...체중조절에 대한 효과는 아직 확인하지 못해서 말씀드리지는 못하겠구요~

다만 건강에는 도움이 된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기억난 폭설... 포항에는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아니더군요~ 강원도에서 군복무를 할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눈이 내린 것 같습니다. 덕분에 동기와 이른 아침에 만나서 도보로 출근도 해봤습니다~ 앞으로 또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는 포항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저와 함께 살고 있는 미니어쳐 푸들 Bro입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신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이번에는 처음 써보는 블로그 글에 두서없이 나열만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글을 쓰며, 9개월 간의 포항 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만 시간에 쫓겨 글을 쓴 후에 가장 아쉬운 점은 회사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회사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또 다시 이번과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면 열심히 정성스레 쓰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은

요즘 대세에 따라서 서비스컷으로 준비했습니다!!!

 

 

 

 

최근 유행했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모티브로 다음 블로그를 쓸 신입사원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블로그 글쓴이는 철강플랜트사업그룹에서 근무 중인 백준수 Associate로 하겠습니다!!!

 

 

 

 

 

Posted by 플랜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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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랜텍 2014.10.3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비스컷이 압권 입니다. 쭉 화이팅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