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Life] 발로 하는 힐링

"힐링이 필요한 자여, 계족산 황톳길로 향하자!"

 

 

 

 

 

▷ 계족산 황톳길이란?

 

   - 약 14Km 둘레길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 어른걸음으로 3시간 거리

      (2m 남짓한 폭을 반으로 나누어 반은 등산길, 반은 황톳길로 조성)

   - 둘레길을 한 바퀴 다 돌고 난 뒤에는 다시 입구로 돌아오는 코스

   - 한국 관광 100선 2관왕 차지

   - 5월, 가을 단풍철이 가장 좋은 적기

     (매년 5월에는 계족산 맨발 축제 개체/ 축제정보 : www.barefootfesta.com)

   - 황토가 묻는 발을 씻어내기 위해 10m 정도 길이의 세족라인 마련

   - 주말(토,일) 오후 3시, 숲속 음악회(코믹 오페라)가 열림

 

 

▷ 찾아가는 길 : 대전광역시 대덕구 장동 산85(장동 산림욕장) 검색

 

 

 

 

▷ 맨날 힐링시 주의사항

 

1. 파상풍 피해 예방 : 맨발로 걷다가 상처가 생긴다고 해서 모두 파상품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맞기(성인기준 10년 주기로 예방접종)

2. 황토길이지만 날카로운 물질 주의

3. 힐링 후 깨끗히 발 닦기(각종 균으로부터 보호)

 

 

 

 

 

글. 이지현 Associ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