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LANTEC Lounge

감사 Seed 워크샵 개최

 

 

      7 30일 울산 2공장 7층 대강당에서 포스코플랜텍 감사 SEED 워크샵이 열렸다.

 

포항, 울산, 광양, 서울 등 각 사업장에 흩어져 있던 감사 SEED 64명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자리라 오랜만의 재회로 반가움을 나누는 이들도 있고, 전화와 메일로 분명 익숙한 이름인데 얼굴은 처음 마주한 이들의 반가운 시선이 교차했다. 

 

이번 워크숍은 감사 Seeds들의 열정과 긍정 마인드를 함양해, 자발적인 캠페인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합병 후 처음으로 직원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는 뜻 깊은 일정인데다 각 지역 감사 Seeds들과의 첫 만남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워크샵 교육 중 깜짝 방문한 강창균 사장은 감사나눔 문화 전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감사 Seed들이 불씨가 되어 감사나눔 문화의 불을 지피는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워크샵에 참여한 광양영업그룹의 이경남 감사 Seed "워크샵을 통해 우리 회사의 감사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감사 Seeds의 역할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 "향후 전개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플랜텍은 합병으로 두 회사가 하나로 거듭난 시점에서 감사나눔 문화를 통해 새로운 회사의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