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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합동 안전재해 ZERO 캠페인 실시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이 2013년도 안전재해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한 노사 합동 안전캠페인을 전 사업장에서 실시하였다. 포항과 광양, 서울에서 이른 아침 출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돌리며 안전작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안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박무관 노동조합 위원장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안전관리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여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하였다. 최근 제조부문 무재해 12배수를 달성한바 있는 포스코플랜텍은 2013년도 안전 활동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여 노사합동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더보기
가족경영 앞장, 명절 효도쌀 선물 전달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부모를 모시고 살고 있는 직원에게 효도쌀을 선물을 전달하는 등 가족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포항 신광면 대동미 20Kg 두포를 선물로 받은 직원과 직원부모들은 효도 쌀을 받고 회사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를 표시했다. HRC그룹 김대홍 팀장은 “가족경영의 일환으로 각박해 지고 있는 사회에서 부모를 부양하고 있는 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플랜텍은 가정의 행복이 회사 경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하에 수능시험을 치는 직원자녀를 비롯하여 입학을 앞둔 직원 자녀에게 선물을 지급 하는 등 다양한 가족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보기
STX와 원료하역설비 분야, 업무협약 체결 포스코플랜텍(사장 강창균)이 원료처리설비(Material Handling System)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STX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제철 및 화력발전, 광산설비 등 원료처리설비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 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진화 가공제작본부장은 “이번 양사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원료처리설비의 경쟁력을 높여 이 사업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발전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MHS사업을 회사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을 개발하고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Big-Y과제를 수행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가운데, 국내외 제철소 및 화력발전소에 CSU, GTSU, SL, BTC 등 하역설비를 비롯하여 스태커(Stacker), 리클레이머(Re.. 더보기